방탄소년단 캐릭터 초콜릿 나온다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출시
입력2021.04.27. 오후 3:30 수정2021.04.28. 오후 3:38
[뉴스엔 허민녕 기자]
방탄소년단 캐릭터 초콜릿이 출시된다. 방탄소년단 미니 피규어 ‘타이니탄’이 모체인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으로 오는 5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판매에 들어간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4월27일 ㈜하이브 IP(HYBE IP)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4종으로 구성된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을 5월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스타폭스패밀리 측은 “방탄소년단 미니 피규어 타이니탄을 중심으로 초콜릿 상에 꿈과 희망, 용기를 북돋는 메시지를 새긴 신개념 MD상품”이라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선판매에 들어가고 향후 전세계로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이란 포부 또한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미니 피규어 타이니탄을 활용 한국어 교재부터 게임, 마스크까지 우수한 품질을 담보로 한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내놓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스타폭스패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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