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0.13 10:59 AM
수정 : 2022.10.13 11:29 AM
[Dispatch=오명주기자] 슈퍼주니어, NCT 127, 에스파 캐릭터를 달콤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타폭스패밀리’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달부터 전 세계에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을 출시한다.
초콜릿은 슈퍼 주니어 2종, NCT 127 4종, NCT 드림 3종, 에스파 2종 등으로 구성된다. 박스 당 사진/캐릭터가 새겨진 초콜릿(6개)과 아크릴 마그넷이 들어있다.
초콜릿도 고퀄리티다. ‘스타폭스 아티스트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의 순수 100% 카카오 버터만 사용한다.
이대희 스타폭스패밀리 대표는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dispatch.co.kr/222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