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12.29. 오후 1:49 박승현 기자
[앳스타일 박승현 기자] 스타폭스패밀리는 빅히트 뮤직과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을 12월 29일 전 세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은 블랙, 레드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Good Boy Gone Bad’ 가사말이 새겨진 초콜릿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아크릴 마그넷(Magnet) 1개가 들어있다. 또한, 초콜릿 표면에 각 멤버들의 사인이 포함되어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의 순수 100% 코코아 버터만을 사용해 제작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스타폭스패밀리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은 전세계 많은 사람에게 연말과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초콜릿과 함께 동봉되어 제공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이 들어간 아크릴 마그넷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5/0000014991?sid=103